음악·공연·예술 명함 만들기
공연이 끝난 로비에서, 전시장 출구에서 작품의 여운을 이어 주는 한 장.
예술가의 명함은 작은 작품처럼 받아들여집니다. 공연이 끝난 로비나 전시 오프닝에서 명함을 건네면, 받는 사람은 디자인을 보고 그 사람의 작업 세계를 짐작합니다. 그래서 정보보다 분위기가 먼저 전달되는 경우가 많지만, 섭외나 구매 문의로 이어지려면 연락 방법이 분명해야 합니다.
연주자와 보컬, 작곡가는 섭외 문의를 받는 통로로 명함을 씁니다. 웨딩 연주, 기업 행사, 레슨처럼 일이 들어오는 경로가 다양해 '어떤 일을 맡을 수 있는지'를 뒷면에 정리해 두면 받는 사람이 판단하기 쉽습니다. 음원이나 영상 링크는 QR로 연결하면 편합니다.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공예 작가는 아트페어나 플리마켓에서 명함을 많이 씁니다. 작품을 산 손님이 다음 작품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SNS 계정을 넣고, 뒷면에 대표 작품 한 점을 인쇄해 두면 작은 엽서처럼 보관됩니다.
음악·공연·예술 명함 템플릿
아래 시안을 누르면 편집기에서 이름·연락처만 바꿔 바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업종에 맞춘 견본 문구가 미리 들어가 있습니다.
음악·공연·예술 명함에 꼭 넣을 정보
디자인 포인트
작업 세계와 같은 결
클래식 연주자라면 절제된 여백과 고전적인 글꼴, 인디 밴드라면 과감한 색과 손글씨처럼 명함도 작업과 같은 톤으로 맞춰 보세요.
대표 작품 한 점을 뒷면에
작품 이미지를 뒷면 전체에 넣으면 명함이 작은 아트카드가 됩니다. 작품 색을 그대로 살리려면 CMYK로 변환해 색을 미리 확인하세요.
박·펄로 무대의 빛 표현
공연 업종은 금박, 은박, 홀로그램박이 무대 조명 같은 느낌을 줍니다. 엣지명함의 옆면 박이나 펄 용지를 활용해 보세요.
읽히는 정보 영역은 따로
예술적인 디자인 안에서도 연락처 영역은 깔끔하게 따로 두어야 합니다. 배경 그림 위에 작은 글씨를 올리면 잘 읽히지 않습니다.
추천 용지·상품
| 상품 | 용지 | 코팅·박 | 추천 이유 |
|---|---|---|---|
| 엣지명함 | Extra 스타-340g | 홀로그램박 | 두꺼운 펄 용지에 옆면 홀로그램박을 두르면 무대 조명처럼 각도에 따라 빛이 달라 공연 업종 분위기를 살려 줍니다. |
| 기본 명함 | Extra 띤또레또-350g | 코팅 없음 | 띤또레또 결무늬가 있는 두꺼운 용지라 화가나 공예 작가의 작품 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
| 디지털 홀로그램 명함 | 홀로그램 명함 용지 | 없음 | 밴드나 퍼포먼스 팀처럼 개성을 강하게 보여 주고 싶을 때 좋습니다. 20매부터 만들 수 있어 공연별로 바꿔 쓰기 좋습니다. |
명함 문구 예시
뒷면 활용 아이디어
- 대표 작품 이미지 한 점
- 음원·영상 포트폴리오 QR코드
- 다가오는 공연·전시 일정
- 섭외 가능한 행사 종류와 편성
자주 하는 실수
자주 묻는 질문
작가 명함에 작품 이미지를 넣으면 색이 그대로 나오나요?
인쇄는 CMYK 방식이라 화면에서 보는 RGB 색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300dpi 이상 이미지를 CMYK로 준비하고 시안으로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공연 때마다 명함을 바꾸고 싶어요.
디지털 소량 명함은 24매부터, 디지털 홀로그램 명함은 20매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공연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해 공연별로 소량 제작해 보세요.
직접 디자인한 파일로 주문할 수 있나요?
네, 내 파일을 올려 주문할 수 있습니다. 글꼴을 윤곽선으로 바꾼 PDF를 권장하고, 작업 파일은 92×52mm로 사방 1mm 여유를 두세요.
밴드 멤버들 명함을 각자 다르게 만들 수 있나요?
같은 밴드 디자인에 이름과 파트만 바꿔도 되고, 멤버별로 색을 다르게 해 각각 주문해도 됩니다.
음악가 명함에 어울리는 박 색상이 있나요?
클래식은 금박이나 먹박, 재즈는 코퍼박이나 은박, 퍼포먼스 팀은 홀로그램박이나 스타홀박을 많이 고릅니다. 엣지명함에서 박 12종을 고를 수 있습니다.